
그동안 입주물량이 뜸하던 울산에도 1,000여세대가 새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전국 입주 예정아파트를 공개했다.
전국의 입주예정 아파트는 조합물량을 제외하고 모두 5만9,168세대(7월~9월)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4% 증가하면서 하반기 전월세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5만9,168세대의 입주 예정 아파트 가운데 울산에서는 이 기간 중구 유곡동 우정택지개발지구에 건립한 에일린의 뜰 3차 C-1BL 685세대와 남구 신정동 공업탑 하트랜드 239세대가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한창 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8월을 피한 9월 남구 매암동 장생포한양썬라이즈 112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는 등 3/4분기 울산에서는 모두 1,036세대의 새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다.
이 가운데 에일린의 뜰은 전용면적 60~85㎡ 이하 111세대와 85㎡ 초과 574세대, 하트랜드는 239세대 모두 60㎡ 이하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9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장생포한양썬라이즈는 112세대 모두 전용면적 60~85㎡ 이하로 파악되고 있다.
전국의 3/4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5만9,168세대) 가운데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8,780세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6.4% 증가하고 지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04.7% 증가한 4만388세대가 입주한다.
아파트 입주 단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