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공동위원장 김재근, 변영태, 심규명)은 10일 당사에서 제11차 집행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무소속 송철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7·30재보궐선거 남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당의 대응방침을 결정했다.
시당은 “울산에서 국회의원, 자치단체, 지방의회 할 것 없이 싹쓸이한 새누리당의 독점체제를 막고 야권의 건강한 견제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며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은 공직생활 30년을 개인의 입신을 위해 오직 양지의 권력만 쫓아온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에 맞서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와 울산발전에 기여한 무소속 송철호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울산시당은 무소속 송철호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소속 당원 및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하는 모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