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봉열)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 19주년 기념식이 21일 오전 혜명심홀에서 개최됐다.

(의)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봉열)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21일 오전 혜명심홀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병원 직원의 애사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류 병원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기념행사는 19주년 기념식과 함께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어졌다.

‘올해의 의사상’에 영상의학과 윤상흠 과장, 이사장상에 원무운영부 원무팀 송기현 계장, 병원장상에 간호부 김주리 간호사, 서정옥 간호사, 특별공로상에 간호부 현선영 수간호사, 약제팀 강정란 계장, 총무팀 전정현 사원 등 총 7명이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패를 받았다.

임성현 상임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울산병원이 그동안 발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지난 19년 동안 늘 한결같이 지켜봐주신 울산시민의 성원과 더불어 ‘너와나’가 아닌 ‘우리 함께’라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주신 임직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주송 병원장도 기념사에서 “지난 19년간 울산시민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밑거름삼아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여 울산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종합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롯데시네마에서 개원 19주년 울산병원 임직원을 위한 ‘울산병원 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

병원임직원을 비롯한 직원가족들은 ‘시네마데이’ 행사에서 행운권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최신상영작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1995년 8월 21일에 문을 연 울산병원은 개원 15주년이었던 2009년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병원’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지난 3년간 평생건강검진센터 확장오픈, 병동시설개선공사, 응급실·내시경실 환경개선공사, 인공신장실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128채널 3차원 입체CT, 제4세대 첨단 요로결석치료기와 같은 시설투자를 통해 환우서비스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또 울산최초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적 시술 20,000례 달성,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인증 중재시술인증 의료기관 선정, 위·대장 담도내시경 200,000례 달성 등을 통해 울산지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호국보훈의식 강화를 위해 2011년 이후부터 ‘보훈의식 고취를 위한 울산시민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울산광역시, 울산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울산최초 성폭력·가정폭력 전담기관인 ‘울산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유치하고, 운영책임을 맡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신체치료와 심리치료, 놀이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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