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정책 연구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입법의 기초가 될 의원연구단체가 확정됐다.
시의회(의장 박영철)는 8월 말까지 4개의 연구단체를 신청받아 4일 심사위원회 위원 5명의 전원 찬성으로 연구단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도시품격발전연구회, 맞춤형복지전달체계지원연구회, 안전도시울산연구회, 신성장동력연구회 등 4개 단체가 등록됐다.
변식룡 의원이 회장인 ‘도시품격발전연구회’는 복잡한 차량흐름 체계 개선과 보행자중심 교통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송해숙, 김종래, 고호근, 문석주, 이성룡, 한동영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함께한다.
‘맞춤형복지전달체계지원연구회’는 문병원 의원을 회장으로 이성룡, 변식룡, 한동영, 문석주 의원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안전도시울산연구회’는 울산의 안전현실이 처한 상황을 공론화하고 안전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천기옥 의원이 회장을 맡고 정치락, 윤시철, 김정태, 박학천, 송해숙 의원이 뜻을 모아 활동한다.
‘신성장동력연구회’는 회장인 박학천 의원을 주축으로 임현철, 배영규, 김일현, 윤시철, 김종무 의원 등 총 6명이 동북아오일허브 및 신재생,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시의회는 이번 의원연구단체 운영이 앞으로 시정발전 정책 도출 및 대안 제시와 입법기능 강화는 물론, 공부하는 의원상 정립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대시민 신뢰성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또한,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창의적인 정책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 등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