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한 울산항 운영 및 이용, 내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윤정석)는 지난달 30일 울산항만물류협회, 울산항도선사회, 예선조합울산지부, 울산항선사협회, 울산항대리점협회, 울산항탱크터미널협의회, ㈜유씨티씨, ㈜한진, ㈜동부익스프레스, ㈜신흥사, 세방㈜, CJ대한통운㈜, ㈜동방, 고려항만㈜ 등 14개 업·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울산항만공사는 항만이용 고객과의 비리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울산대학교 강종열 교수(울산항만공사 前 감사)의 청렴강의와 청렴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결한 서약서에는 △불법·부당한 청탁 및 거래 금지 △대가성 등 업무를 이용한 비리근절 및 이와 연관된 단돈 1원 이상에 상당하는 금품 등의 뇌물수수 금지 △불법·부당한 요구 등이 있을 경우 100% 익명 보장 신고시스템으로 제보 △울산항만공사의 청렴문화 시책 적극 참여 등의 내용이 담겼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해당 사업장에 대한 불이익 조치 및 관련 임직원에 대한 인사상 제재를 사업장에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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