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지역 부동산시장에 열기를 더할 아파트 모델하우스 2곳이 공개된다.

대창기업은 이날 남구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마련된 `오토밸리로 줌 파크’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북구 중산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오토밸리로 줌 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5~22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867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시공사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오랜 노하우와 ‘2014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건축 부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짓는 ‘명품’ 단지다.

단지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쾌적하고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식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는 집중(focus)의 의미로,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현대ENG가 추진 중인 ‘힐스테이트 강동’ 모델하우스도 이날 동구 일산동 942-1번지(테라스파크 옆)에서 공개된다.

힐스테이트 강동은 지하 2층, 지상 28~32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696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전용 84㎡A형 255가구, 84㎡B형 88가구 총 34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바다와 산, 강 등 자연친화 시설들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주거와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 내 공급되는 만큼 울산 강동지역의 새로운 주거지로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강동이 들어서는 강동 산하지구는 울산 북구 산하동 일원에 위치한 총 99만6,500㎡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강동 온천지구 △강동 해안지구 △강동 산악지구 △강동 유원지지구 등과 함께 강동권 핵심개발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주변이 바다와 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업시설, 공원, 학교, 문화시설 등 4,300여가구, 1만2,000명 거주하는 해양복합 관광휴양도시로 개발된다.

분양관계자는 “다른 조합아파트와는 달리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이나 비선호라인에 집중돼 있는 것과 달리 조합원동과 일반분양 동을 따로 분리해 일반 분양자들도 로얄층 당첨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올해 울산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고, 매매값과 전셋값 동반 상승, 미분양물량 감소 등 시장 분위기도 좋아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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