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금리 시대의 금융투자 해법을 제시하는 종합 재테크 전시회인 ‘부산국제금융박람회’가 오는 1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외환)은행 등 주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부동산 컨설팅, 은퇴설계, 창업 등 59개사 167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기업 자금 관계자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신 금융 및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금융, 증권, 부동산 등 투자전략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및 불확실한 국내 금융시장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또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금융산업발전포럼에서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부산금융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어려운 서민경제 실정에 맞는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신용보증재단 등의 서민금융 지원제도 및 신용회복제도 등에 관한 민원상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준공 및 입주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BIFC 특별관을 구성해 한국거래소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예탁결제원 등 입주기관 홍보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며,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이어서 행사 둘째 날에는 한국은행, 대한주택보증, 한국자산관리공사, BS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기관 인사담당자들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면접방법 등 입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2014 부산국제금융박람회 홈페이지(www.busanmoney.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