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계약을 조기 완판하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울산 북구 호계매곡지구 B2블록에 공급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이 지난 11일부터 4일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 뜰에 이어 세번째 연속 완판 행진이다.
이 단지는 중대형으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4일 견본주택 오픈 당시 주말 사흘간 3만5,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30,31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총 7개 타입 가운데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조기 완판이 예상됐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새 아파트 공급부족과 저금리 기조 등 시장 분위기가 좋았던 상황에서 남외동, 우정혁신도시 성공분양에 따른 브랜드 프리미엄과 이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차별화 시킨 혁신평면 등을 적용한 것이 조기 완판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은 총 2,46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번에 공급한 아파트는 1차분으로 지하 2층, 지상 34층의 12개동 전용 71~101㎡형 1,275가구로 이뤄졌다. 입주는 오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아이에스건설과 아이에스동서는 1차분 완판의 여세를 몰아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분 물량을 곧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차는 울산 호계매곡지구 B1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34층 11개동 전용 71~101㎡형 1,187가구로 구성됐다.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었다.
오픈 당일 하루 방문객 1만2,000여 명이 방문을 해 문전성시를 이뤘고 휴일까지 3일간 약 3만명의 방문으로 대 성황을 이뤘다고 분양대행사 측이 밝혔다.
블루마시티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현재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된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경우 평균 3.3㎡당 770만원 선으로 공급, 시세 대비 매우 합리적인 분양가를 이뤄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까지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5월말 입주를 시작한 ‘블루마시티 1차푸르지오’ 84㎡의 경우 현재, 평균 3.3㎡당 850만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산하지구 63블록 1롯트, 68블록 1롯트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63블록과 68블록 모두 지하1층~지상 28층, 6개동 총 49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2㎡ 210세대 △74㎡ 160세대 △84㎡ 120세대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면적은 실거주에 용이한 중소형 단지이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27일~28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12월 3일~5일까지 3일간 지정계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228-1번지, 울산시차량등록사업소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