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강동 산하지구에서 분양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최고 132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근 계속되고 있는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열기를 이어갔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아파트는 지난 20일 시작된 청약신청 접수결과 1, 2단지의 62㎡ 210가구, 74㎡ 160가구, 84㎡ 120가구 모두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곳은 1단지 84㎡ 타입으로 41가구 분양에 무려 5,447명이 신청해 13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타입의 2단지(41가구)에도 5,352명이 접수해 130.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2㎡ 타입의 경우는 1단지(72가구)에 3,054명이 몰려 48.67대1, 2단지(73가구)에도 2,474명이 접수해 3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4㎡ 타입도 1단지(54가구)에 3,432명이 접수해 63.56대 1, 2단지(54가구)에 3,690명이 분양신청을 해 68.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경쟁률은 지난 10월말부터 이뤄진 북구 지역 아파트의 분양 경쟁률 중 단연 최고를 기록하며 브랜드 아파트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다.
이는 인근의 ‘힐스테이트 강동’의 최고 경쟁률 15.62대 1, 북구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1차’의 최고 경쟁률 10.17대 1 등을 압도하는 것이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불루마시티의 마지막 물량으로 지난 14일 견본주택 오픈한 후 하루 방문객 1만2,000여 명을 넘기는 등 ‘대박’을 예감케 했다.
분양 전문가들은 울산 부동산시장에 블루마시티의 입지비젼, 그리고 뛰어난 제품력과 효성의 브랜드 파워,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진 것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현재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된 점도 청약 대박에 기여했다. 지난 5월말 입주를 시작한 ‘블루마시티 1차푸르지오’ 84㎡의 경우 현재 평균 3.3㎡당 850만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반면,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경우 평균 3.3㎡당 770만원선으로 공급했다.
블루마시티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해 있으면서 가장 바다와 가까워 전망이 뛰어나다는 점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들로 구성되었다는 점, 그리고 올해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이자 블루마시티에서도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오는 27~28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다음달 3~5일까지 3일간 지정계약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