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지역의 청약 열기가 고스란히 남구 지역으로 옮겨갔다.

지난 4일 이뤄진 동원개발의 ‘문수산 동원로얄듀크’ 청약 결과, 약 1만6,000여명 몰리면서 대 성황을 이뤘다.

1순위 청약에서는 84㎡ 타입에서 227가구 분양에 1만4,212건이 접수돼 최고 62: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262가구를 분양한 99㎡ 타입에도 2,115건의 청약이 이뤄져 8.07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84㎡와 99㎡에서 모두 500여건의 신청이 이뤄졌다.

문수산 동원로얄듀크는 지난 28일 번영사거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해 수많은 인파로 연일 장사진을 이룬바 있다.

문수산 동원로얄듀크는 굴화장검지구 중심에서 전용면적 84㎡ 336가구, 99㎡ 289가구 2가지 타입의 총 625세대가 7개 동을 이룬다.

앞서 분양된 문수산 포스코 더샵, 문수산 대우 푸르지오와 함께 2,000여 세대 대단지를 이루는 굴화장검지구의 마지막 신규 아파트다.

문수산의 에코힐링, 편리한 교통, 무거동 명문 학군이 장점이다.

특히 무거초등학교, 장검중학교(2016 개교)가 단지 100m 인근에 위치해 통학 거리가 짧고, 농협 하나로마트, 현대시장 등 상업지역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30분, 울산~포항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주요 외곽도시로 통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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