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호계 호수지구에 들어서는 ‘한양 수자인’ 1·2차단지 조감도. 1차단지는 100% 분양 완료됐고 2차단지 520가구는 26일 오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울산 북구 호계 호수지구 ‘한양수자인’이 2차단지(520가구) 분양에 나선다. 지난 10월 1차단지를 100% 분양하면서 북구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첫 열기를 지폈던 ‘한양 수자인’이 2차단지 분양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양수자인’은 26일 오전 11시 북구 진장동에 마련된 견본주택(메가마트~효문고가차도 중간)에서 2차단지 오픈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구 호계 도심 최대 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연의 최대 걸림돌인 사업부지가 100% 확보되고 부지정지가 완료되어 신속한 사업진행 가능한 이점을 안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친환경 주거 공간을 추구하는 수자인은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갖춘 웰빙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 ‘한양 수자인’은 호계 구도심에 최대단지로 조성되면서 친환경 프리미엄과 최적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미래의 투자가치가 인정 된다며 새로운 주거단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정부의 규제완화로 인해 조합원자격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인접 광역생활권인 울산, 부산, 경남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3일자로 주택법시행령 개정되어 조합원 자격요건이 종전 전용 60㎡ 이하 1주택자에서 전용85㎡이하 1주택자로 완화돼 조합원 모집은 훨씬 쉬워졌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조합이 주체가 되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기 때문에 일반 분양아파트와 같은 금융 비용이 들지 않아 자금 부담이 적다. 또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아 사업계획승인 후 양도. 양수가 가능하고 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자금관리의 부실 없이 조합원들이 안전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조합원이 납부하는 분양대금은 ㈜하나자금신탁에서 위탁 관리한다는 이점도 있어 실 수요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호계 한양 수자인2차 아파트는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로 단지 남쪽은 개발제한구역으로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하고, 동대산이 인접해 있어 등산로와 트레킹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농소종합운동장이 자리하고 있어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의 편의시설은 물론 오토밸리로, 향후 KTX 환승역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계통될 예정에 있어 수혜를 입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 핸드폰 및 인터넷을 통해 난방, 전등, 가스 제어가 편리한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친환경 온돌마루 접착제, 친환경벽지 및 친환경 페인트 등 각종 화학물질의 독성과 냄새를 차단시키는 등 웰빙화 했다. 에너지 절감, 단열효과가 뛰어난 환경 친화유리Low Emissivity Glass, 정부의 전기세 인상정책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수명이 형광등의 10배인 친환경 LED등 설치 및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품질도 고급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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