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는 3월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내외장 이미지는 유럽 사양으로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 모델과 같다. 국내 모델은 3월께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되도록 했고 LED DRL(주간전조등)를 포함한 프론트 범퍼의 날개 형상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 디자인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 효율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유연하면서도 대담한 외관과 편안한 느낌의 실내가 잘 어우러진 SUV로, 중형 SUV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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