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서범수)은 24일 오전 9시30분 대강당에서 시민이 안전한 치안일류도시 울산 구현을 위한 ‘울산경찰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청장부터 최일선 지구대·파출소장까지 울산경찰의 전 지휘관과 관리자 178명이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인 행사였다.
참석자들은 4대 사회악 근절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안전·소통 확보, 생활범죄 예방·검거 등 올해 울산경찰의 주요 치안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함께 고민했다.
또 이날 행사를 계기로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울산경찰의 최우선 목표를 달성하는 데 2,600여 전 울산경찰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기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워크숍은 외래강사 특강, 2014년 치안성과평가 분석 보고회, 2015년 역점 추진업무 보고회, 현장업무 실무교육, 울산경찰청장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외래강사로 초빙된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대표는 본인이 저술한 기업경영 지침서인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조직 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서범수 청장은 “최근 울산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치안만이라도 일류도시로 거듭나 시민들께 위안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