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지난 10일 ‘어린이 상상단’ 구성을 완료해 본격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구상단계에서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어린이 상상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상상단'은 구·군별로 ‘미취학 아동(5~7세)',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의 3가지 연령대로 각 10명씩 30명이 모집됐으며, 5개 구·군 총 150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상상단은 ‘구·군별 워크숍', ‘합동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구·군별 워크숍'이 진행된다. 지난 2월 14일 남구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워크숍이 울산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나머지 구·군 워크숍은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상상단 운영 배경과 목적 등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연령대별로 각자의 방으로 이동해 놀이 활동을 시작한다.

각자의 방에서는 4~5명의 플레이 리더의 도움 아래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스펀지, 우드락, 샐로판지 등 연령별에 적합한 각종 재료를 활용해 놀이공간을 만들어 본다. 그동안 다른 방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강좌가 진행된다. ‘합동 워크숍'은 구·군별 워크숍이 끝난 후 3월 28일 전체 어린이를 모아놓고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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