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석주 시의원

울산시의회 문석주(사진) 의원은 1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천곡동 대동아파트 앞 도로를 6차로로 확장, 연결해달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울산시는 지난 2000년 3월 도시계획을 세우면서 현재 폭 10m 도로를 30m로 확장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다. 전체 700m 구간에 투입되는 예산은 55억원인데 문제는 당초 계획된 도로확장 없이 옥동~농소 간 도로와 접속도로가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천곡동 우방, 대동황토방, 한마음타운아파트 앞 기존도로 2차로는 아파트단지 도로역할을 하고 있지만 교통체증이 있어 이 도로가 옥동~농소 도로와 연결되면 4만 2,000명의 주민과 달천공단 연결도로가 주도로가 돼 더욱더 혼잡하다”며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2차로인 대로 2-31호선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전체 700m 구간 가운데 미개설 구간 300m는 교통건설국, 기존도로 400m는 종합건설본부로 이원화돼 추진하다 보니 일관성 있는 공사가 되지 않고 있다”며 “일관성있는 행정을 위해서는 조속히 일원화된 담당부서에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천곡동 대동아파트 앞 대로 2-31호선 확장에 대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여러 번 실시했으며, 울산시에도 여러 번 확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한뒤 “북구지역의 숙원사업인 옥동~농소2 도로개설 구간 중 달천IC~중산IC(산업로) 구간이 완료되는 2015년 12월에 맞춰 천곡동 대동아파트 앞 도로를 6차로로 확장, 연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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