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김용연 전무(왼쪽)는 11일 울산적십자사를 방문, ‘2015년 적십자 특별회비’ 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김명규 회장에게 전달했다.

S-OIL은 11일 오전 울산적십자사를 방문해 2015년 적십자 특별회비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 김용연 전무는 이날 울산적십자사를 방문, 울산광역시지사 김명규 회장에게 인도주의 활동 전개를 위한 201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용연 전무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루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며 “S-OIL은 올 한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울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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