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연초에 실시한 201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0~30일 중 7일간에 걸쳐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결과, 도로관련 28건을 비롯해 교통 14건, 주차장 14건 등 모두 165건의 건의사항이 제안됐다.
이중 3월 현재 50건이 완료됐고, 43건은 처리 중에 있으며, 32건은 예산수반 등의 문제로 장기검토 대상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40건은 추진이 불가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양산시는 밝혔다.
한편 나동연 양산시장은 주민 건의사항과 관련해 하북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민원등을 직접 방문해 상황점검과 문제점 파악에 나섰으며, 평산동 한일유앤아이 아파트 뒤 옹벽 붕괴 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기도 했다.
나 시장은 “올해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수렴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발 빠르게 해 불편사항은 조기에 해소토록 하고 시정발전 아이디어는 적극 반영토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