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돌고래씨름단은 지난 17일부터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3체급 우승(윤필재, 이재혁, 이광석·왼쪽 네번째부터)과 3위(우동진, 정민·왼쪽 첫번째부터), 단체전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이 전국씨름대회에서 개인전 3체급 우승과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5회 회장기 전국 씨름대회 개인전 장사급(150kg이하)에 출전한 이재혁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전 용장급(90Kg이하)의 이광석과 개인전 경장급(75Kg이하)의 윤필재도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은 청장급(85Kg이하)의 정민과 역사급(110Kg이하)의 우동진이 각각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도 3위의 영광을 안았다.

동구청 돌고래씨름단 이대진 감독은 “지난해 겨울부터 체계적으로 실시한 강도 높은 동계훈련에 불평불만 없이 성실하게 따라와 준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땀 흘려 노력한 결과가 올해 첫번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되돌아와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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