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역대 최다 청약자가 몰린 북구 호계 매곡지구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청약가점이 최소 50점은 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 분양사는 30일 ‘지난 1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면적별 청약 가점 커트라인을 분석한 결과 50~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던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1차’의 면적별 커트라인이 32~49점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10점 이상이 높아진 것이다.

이번 청약접수를 진행한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의 면적별 가점 커트라인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71㎡의 경우 62점으로 가장 높았고, A~E 5개 타입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84㎡도 50~59점으로 고른 가점을 기록했다.

가점 최고점은 전용면적 84A㎡타입에서 나온 73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가점 만점이 84점인 것을 감안하면 불과 10점 가량 차이가 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권 인기 청약단지였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전용면적 83㎡C타입 77점)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 가점(전용면적 84㎡G 76점) 수준이라고 시행사측은 밝혔다.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던 전용면적 71㎡를 포함해 84B㎡ 84D㎡가 각각 66점으로 뒤를 이었고, 84C㎡와 84E㎡도 각각 65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한편 ‘드림in시티 에일린의 뜰 2차’의 계약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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