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일부 사양을 조정한 '2015년형 스포티지R' 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형 스포티지R' 은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운전석 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전자식 룸미러와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 가격은 2륜구동 디젤엔진 모델 2천235만~2천835만 원, 4륜구동 디젤엔진 모델 2천650만~3천15만 원, 2륜구동 가솔린엔진 모델 2천210만~2천390만 원이다. << 기아차 제공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그래픽] 디젤차량 국내 판매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기아자동차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일부 사양을 조정한 '2015년형 스포티지R' 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형 스포티지R' 은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운전석 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전자식 룸미러와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 가격은 2륜구동 디젤엔진 모델 2천235만~2천835만 원, 4륜구동 디젤엔진 모델 2천650만~3천15만 원, 2륜구동 가솔린엔진 모델 2천210만~2천390만 원이다. << 기아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