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 주말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현장을 돌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안효대 의원

울산대교 전망대 공사현장 점검

◆안효대(동구) 의원=안 의원은 지난 3일 울산대교 시대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일산진 마을의 정비가 시급한 만큼 조속히 국비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울산대교 전망대 공사현장을 찾아 고압전선 이설, 전망대조명, 주변절개지 복원현장 등을 점검하면서 “울산대교 전망대 공사 막바지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한뒤 “울산대교 전망대가 완공되면, 울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안 의원은 동구청으로부터 일산진마을 재생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울산대교 시대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일산진 마을의 정비가 시급하다”며 “일산진 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국·시비 등을 조속히 확보해 빠른 시일내 완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채익 의원

남구 작은영화관 건립계획 보고받아

◆이채익(남구갑) 의원=이 의원은 지난 3일 남구 지역사무실에서 김순철 남구청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2016년도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계획’과 관련한 현안 등을 보고받고 남구에 작은영화관 건립을 강조했다.

이날 김 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극장이 없는 전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에 동시 개봉하는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소규모 상설 영화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내 활용도가 낮은 유휴시설을 물색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2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여가활동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이 영화보기로 나타났다”며 “극장 부재 지역에 작은 영화관을 건립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작은영화관의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문화가 있는 울산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맹우 의원

대현지역주택조합 간담회

◆박맹우(남구을) 의원=박 의원은 지난 3일 당협사무실에서 (가칭) 대현지역주택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합측은 현재 공동주택은 모두 다 분양됐음에도 일부 토지매입이 추진되지 않음으로써 조합설립인가가 나지 않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근 토지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의원은 “당면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현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울산 위멤버타운`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B-23블럭 재개발구역)에 대지면적 4만6,710㎡으로 지하2층, 지상 24층(필로티 포함층수) 총 846세대 규모로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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