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따뜻해지고 책을 읽기에 딱 좋아졌다.
마침 울산에서 제51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쳐진다고 하니, 책에 물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울산시는 각 구군별 도서관에서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12일부터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중구 약숫골도서관은 ‘「여행보다 즐거운 인생은 없다」의 이상문 작가와의 만남', ‘작가&독자가 함께하는 문예창작' 등 20개 행사를 마련하고, 중부도서관은 ‘아빠와 함께하는 도서관 추적놀이' 등 15개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도산, 신복, 옥현어린이도서관은 ‘1일 사서체험', ‘동요공연', ‘영화로 읽는 책' 등 25개 행사를, 남부도서관은 ‘울산지역작가 작품전' 등 10개 행사를 갖는다.
동부도서관은 ‘영어멘토와 함께하는 신나는 스토리텔링' 등 15개 행사를 펼치며, 꽃바위·화정·전하·남목 작은도서관은 ‘빅북(big-book) 공연' 등 다양한 행사 33개를 마련한다.
북구 중앙도서관은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조정육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한 전통문화 행사 11개, 기적의도서관은 ‘「딸아 외로울 때면 시를 읽으렴」 신현림 작가와의 만남' 등 13개, 농소1동도서관은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 등 12개 행사, 농소3동도서관은 ‘그림자극' 등 10개 행사, 염포양정도서관은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 문선이 작가와의 만남' 등 괴물을 주제로 12개 행사, 명촌어린이도서관은 ‘매직마술쇼' 등 10개 행사를 실시한다. 이외 작은도서관 12개소에서도 다채로운 행사 38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동화 속의 아이들, 동화 밖의 아이들」 송언 작가와의 만남' 등 10개 행사,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8개 행사가, 울주도서관은 11개 행사가 진행된다.
제51회 도서관주간 행사 세부일정 등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처럼 다양한 도서 관련 행사들을 한꺼번에 접할 기회는 흔하지 않다. 이번 기회에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생활을 길들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