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인협회 울산시지회(회장 천성현·이하 울산문인협회)가 남구 번영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울산문인협회는 13일 오전 남구 번영로 동문아뮤티 401호 지회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천성현 회장을 비롯해 박종해 울산예총 고문, 예총 및 문협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신정동의 사무실에서 이전해 온 이번 사무실 면적은 약 60여㎡로 사무국, 회의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천성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울산문인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역사와 전통에 맞는 사무실을 마련하고, 내실강화를 위한 계획이 실천돼 감회가 새롭다”며 “울산문협이 전국 어느 도시 협회보다 앞서가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