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말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공원 코아루 파크베르가 6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청약일정을 보면 6일 특별공급에 이어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또 14일 당첨자 발표, 19~21일 계약이 실시된다.
이 아파트는 견본주택 개관 4일간 2만여명의 수요자들이 몰려 관심을 끌었다.
아파트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전 9시30분부터 대기줄이 생기기 시작해 4일간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찾고 있다”며 “누적방문객수가 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가 가족단위 방문객수가 늘면서 2만여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 지상 29층 총 23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전용면적 84㎡A 24세대, 84㎡B 22세대, 84㎡C 23세대, 83㎡ 24세대, 73㎡ 24세대, 67㎡ 23세대, 68㎡ 23세대, 63㎡ 22세대, 61㎡ 24세대, 59㎡ 2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 세대 중소형 주택형 중심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공간과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특화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거실에는 우물형 천정 설계로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교통·생활편의시설 이용 등 주거환경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으로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가 많았다”며 “높은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10년이 지난 아파트의 분양가격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뛰어난 상품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