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선플정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안효대(동구·사진) 의원은 6일 제3차 선플포럼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긍정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선플달기 운동의 활발한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를 초청 ‘꿈끼 있는 행복교육, 신뢰받는 바른교육’ 특별강연과 그간 선플운동의 성과와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는 제3차 선플포럼에서 안 의원은 선플운동과 관련한 입법활동 경과와 울산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선플운동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입법경과에 대해 안의원은 “형법 상 혐오죄를 신설해 인종 및 출생지역 등을 이유로 사람을 혐오한 경우에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한 ‘형법 개정안’과 선플을 장려하기 위해 선한 댓글 활동을 자원봉사 활동의 범위에 추가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현재 상임위에서 심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선플달기 운동을 전개해온 울산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78%, 중학생의 47.5%, 고등학생의 38.1%가 욕설 및 나쁜 말 사용이 감소했고, 바른말·고운말 사용이 증가되었다”며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긍정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선플달기 운동의 활발한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