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왕실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인장(印章)' 시리즈 우표 중 오는 15일 발행되는 조선시대 헌종 소장품 우표. 헌종 소장품인 '만기여가', '우천하사', '향천심정서화지기', '쌍리' 등 인장 4점의 모습을 담았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어보(御寶)'와 국사(國事)용 관인(官印)인 '국새(國璽)'도 시리즈 우표에 담아 발행할 계획이다. << 우정사업본부 제공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조선시대 왕실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인장(印章)' 시리즈 우표 중 오는 15일 발행되는 조선시대 헌종 소장품 우표. 헌종 소장품인 '만기여가', '우천하사', '향천심정서화지기', '쌍리' 등 인장 4점의 모습을 담았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어보(御寶)'와 국사(國事)용 관인(官印)인 '국새(國璽)'도 시리즈 우표에 담아 발행할 계획이다. << 우정사업본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