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김문찬)는 20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지역 15개 종합건강검진 기관 관계자 및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건강증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가 주최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종합건강검진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최신 정보교류와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총 3개의 강의로 구성된 심포지엄은 △비타민 D의 최신지견(가정의학과 권혜경 교수) △스트레스와 HRV 테스트의 이해(가정의학과 왕지성 교수) △위염의 분류와 관리(소화기내과 강병준 교수)이 강연자로 나서 연구 및 진료 결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측은 강연내용이 종합건강검진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환자상담 및 임상진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는 참가자들의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증진센터 김문찬 소장(가정의학과 교수)은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 및 의료서비스의 기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내 병원들과 함께 향상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