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하고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제23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28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인 이충호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용연 S-OIL 전무, 김기현 시장, 허 령 울산시의회 부의장, 김복만 교육감, 신장열 울주군수, 김재철 울산농협본부장, 김성돈 BNK경남은행 부행장, 오영수 선생 유가족, 문화계 인사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김기현 시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 참석 인사들이 수상자에게 축하박수를 보내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하고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제23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28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인 이충호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용연 S-OIL 전무, 김기현 시장, 허 령 울산시의회 부의장, 김복만 교육감, 신장열 울주군수, 김재철 울산농협본부장, 김성돈 BNK경남은행 부행장, 오영수 선생 유가족, 문화계 인사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 김기현 시장,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 참석 인사들이 수상자에게 축하박수를 보내고 있다. 울산매일 iusm@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