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행사와 지역 민원해결에 나서는 등 주민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안효대(동구) 의원
안 의원은 7일 제6회 염포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천혜의 조건을 갖춘 염포산은 전국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기 가장 좋은 장소“ 라며 “대왕암의 기개와 청정바다 동해안, 산업단지 시설의 웅장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분들이 우리 동구를 찾아주고 있다” 며 “울산대교 개통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울산 동구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이날 조기축구회와 울산지역 JC가족대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주민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왕성한 지역구 활동을 펼쳤다.
◆이채익(남구갑) 의원
이 의원은 앞서 지난 5일 문수로 2차 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서만인 입주자(대표회장 서만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 회장은 2단지 정문 출입구 신호등 이설과 하자보수 지연 등에 대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수차례 협조요청을 했으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하루 빨리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입주자들의 요구에 대해 고승원 남구청 교통행정과 계장은 스쿨존 설치는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설치하고 남측도로 경사구간의 안전대책은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2단지 후문부터 신정초등학교까지의 스쿨존 설치와 남측도로의 경사구간 등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