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팔수 울주군 언양명품거리 대표(63)는 “착한가게 가입으로 언양에 좋은 일이 잇따라 생기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명품 문화거리로 오세요”. 
울산착한거리 2호는 울주군 ‘언양명품거리’다. 

언양시외버스터미널 옆부터 시작되는 언양명품거리는 전통시장과 읍성이 어우러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거리로 언양지역상권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각종 전신주 및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언양 불고기 특구에 가입된 가게 10여 곳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한다.

“이번 가입 가게 중 한곳이 울산 착한가게 600호로 지정된다고 들었습니다. 언양에 이렇게 좋은 일이 계속 생기니 너무나 뿌듯합니다”.

서팔수 울주군 언양명품거리 대표(63)는 착한거리 조성, 착한가게 단체가입 등으로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이미 울주군 언양명품거리는 56곳이 착한가게에 가입해 울산 단체가입 중 최다가입이다.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아직 참여하지 못한 대표님들을 다시 찾아뵙고 더욱 많은 착한가게들이 모인 착한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주군 언양명품거리내 착한가게 가입 업소는 임약국, 울주신용협동조합, 서울산금융센터, ㈜대하마트, 언양농업협동조합, 울주새마을금고, 약수탕, 동신약국, 진미불고기, 가지산언양불고기, 공원불고기, 순금당, 미화사진관, 63뷔페, SK텔레콤, 한성텔레콤, 언양의료기, 엄마손반찬, 이바돔감자탕, 시대커텐, 두부나라, 1001안경, 아이디안경, 아이리스안경, 다비치안경, 우진종합중기, 중앙이용원, 종로떡집, 전자도매, 삼돌이 왕족발, 필라, 카페베네 언양점, ㈜애니플여행사, 언양원조불고기, 처갓집치킨 등이다.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070-4262-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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