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4일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앞선 1심에 이어 연이어 승소했다. 1심 광주지법의 승소는 지난 1999년 일본에서 첫 소송을 제기한 지 14년 만이었다. 1986년부터 근로정신대 문제를 파헤치고, 1999년 소송을 제기하는 등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도움이 컸다. 사진은 일제시절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역하는 근로정신대 소녀들의 자료사진.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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