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1일자 사무처 정기 인사에서 울산시당 김경희 차장(홍보팀장·사진)이 3급 부장으로 승진했다.
새누리당은 매년 정기인사를 실시, 당직자의 역량강화 및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5급, 3급 승진 시 시험과 업무평가, 심사를 통해 승진기회를 부여한다.
승진시험은 실무에 필요한 정당법, 국회법 등 필기시험, 직무기안서 작성능력 평가, 사무총장, 사무처장등 간부진의 다면당무평가가 포함되어 있고, 시험 응시자격은 3회에 한하며 탈락 시 자동 퇴직처리 된다.
울산시당 김경희 팀장은 이번 첫 도전에서 중앙당 공채 사무처당직자와 당당히 경쟁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로서는 유일하게 승진했다.
박현석 중앙당인사위원회 간사겸 중앙당 총무국장은“김경희 팀장의 탁월한 기획력과 대안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당의 홍보를 위해 늦깎이로 사진을 배워 전문가 수준까지 도달한 점, 17개 시도당 최초로 디지털당보를 편찬한 당무활동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고 승진 이유를 설명했다.
김경희 팀장은 1997년 울산시 승격과 함께 신한국당 울산시당 창단준비위원회부터 시작해 한나라당과 현재 새누리당까지 18년동안 당직을 지키고 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에서 일반당무직 3급부장으로 임명되기는 현재 부산시당 사무처장으로 재직 중인 강용식 사무처장 이래 15년만에 처음 있는 경사다. 김경희 부장은 당사무처의 3급 주요간부로 해당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