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희귀생물 '맨발쇠뜨기말'의 생육지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맨발쇠뜨기말은 윤조류(輪藻類)에 속하며, 논바닥에 붙어 자라는 식물로 20㎝까지 자란다. 윤조류는 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돌아서 나와 자라 붙여진 이름이다. 맨발쇠뜨기말은 국내에서 고 최두문 교수가 1960년 전남 함평과 1977년 전남 나주에서 한 개체씩 채집한 이래 37년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 환경부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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