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숙희 영산대 간호학과 교수

영산대 보건의료대학(학장 안혜경)은 간호학과의 학과장을 맡고 있는 최숙희(사진) 교수가 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부산 최초로 여성정신장애인 주거제공시설을 개소해,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지원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숙희 교수는 “너무 큰 상이 주어져서 믿어지지 않는다. 수상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한 길만을 걸어왔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뭉클한 감동과 함께 ‘행복의 집’회원들이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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