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농협창녕교육원에서 울산여성리더 상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재철)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농협창녕교육원에서 울산여성리더 상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여성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과 지역·직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지도자의 소양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 부인 박외숙, 이채익 국회의원 부인 김영희, 허령 시의회 부의장 부인 이경자, 박성민 중구청장 부인 이정기, 서동욱 남구청장 부인 조순애, 권명호 동구청장 부인 이선자, 박천동 북구청장 부인 이지후, 이채홍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인 김현숙 여사, 송덕출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농가주부모임(회장 정인숙)·고향주부모임(회장 이기희) 회원 등 울산 각지의 여성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평양예술단의 특별공연과 김용택 시인의 ‘문화와 예술로 가꾸는 삶’ 주제의 특강, 지역상생 어울림 한마당, 지역농업 발전 토론회, 우포늪 자연학습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김재철 본부장은 “민관이 하나 되어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고 서로 협력해 울산발전과 봉사에 앞장서자는 다짐과 함께 상생 어울림 한마당 등을 통해 여성지도자의 능력 향상과 역할 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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