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3시 울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및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25명과 함께 현대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는 29일 동절기를 대비해 울산과 양산에서 일제히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손현익 공급안전부문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30명은 이날 오후 3시 울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및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25명과 함께 현대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또 경동도시가스 양산지사도 최기홍 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양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양산소방서 및 양산주부연합회 관계자 15명과 함께 양산시 신도시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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