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에 들어서는 ‘대현 더샵’ 견본주택을 지난 13일 본격 개관하고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대현 더샵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비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인파 행렬이 이어지면서 청약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하고 있다고 포스코건설측은 밝혔다.
최근 울산지역 분양시장의 잇단 청약 성공과 울산에서도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입지여건에 자리잡고 있다 보니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행렬은 폐관 시간까지 이어졌다.
대현 더샵은 총 2개 단지로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3~28층 3개동 전용면적 68~121㎡ 275세대, 2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5~32층 8개동 전용면적 68~121㎡ 905세대 등으로 모두 1,180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8㎡(A·B·C) 335세대 △84㎡(A·B·C·D) 812세대△121㎡(A·B·C·D) 33세대등 중소형이 전체의 97%가량을 차지하며, 총 11개 주택형으로 수요자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은 17일 특별공급에 이어 18일과 19일 각각 1순위, 2순위 신청이며, 당첨자 발표는 2단지 25일, 1단지 26일로 당첨일이 달라 각각 개별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230만원대이다. 입주는 오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82(달동 1297-1)에 위치한다.
단지는 남향(남동 및 남서) 배치와 판상형 중심의 설계로 채광성 및 통풍성을 극대화 시켰고, 1층 전세대 필로티 설계(103동, 206동 제외) 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실내는 대면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붙박이장, 현관 및 복도 수납장, 팬트리, 채광 드레스룸, 다이닝 오픈서고, 스마트 다용도실(이상 일부세대 적용)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전용면적 121㎡는 복층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2세대 거주가 가능하도록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특색 있고 다양한 조경시설들이 채워진다. 맘스파고라, 키즈풀,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더샵필드’, 어린이놀이터와 참나무숲 북카페가 계획된 ‘사색가든’, 청량감을 선사하는 폭포의 휴게공간으로 조성되는 ‘조형폭포’, 텃밭이 있는 ‘팜가든’ 등의 테마 조경시설들이 단지 곳곳에 조성되고, 벚나무, 팽나무 등을 식재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테마산책로까지 갖출 계획이다.
커뮤니티센터에는 GX룸,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멀티룸, 경로당, 보육시설 등의 시설들로 채워진다. 분양문의 052-911-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