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부' 송해가 남성지 맥심(MAXIM) 표지를 장식했다. 24일 맥심 측은 아흔을 바라보는 방송 61년차 송해가 맥심과 함께 생애 최초의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 맥심 제공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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