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부' 송해가 남성지 맥심(MAXIM) 표지를 장식했다. 24일 맥심 측은 아흔을 바라보는 방송 61년차 송해가 맥심과 함께 생애 최초의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 맥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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