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본 유치를 통한 M&A(기업인수합병) 전문업체인 리앤리파트너스(대표 이상효)는 9일 오전 11시30분 리앤리파트너스 사무실에서 특허분야 전문업체인 유니스특허법률사무소(대표 변리사 이상필, 김수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역 중소벤쳐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특허출원을 통해 독점적인 권리로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8일 리앤리파트너스에 따르면 특허가 ‘권리보호의 수단’(법률자산)을 넘어 ‘가치창출의 수단’(비즈니스자산)으로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특허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등 IT 기반 성장 동력 분야의 글로벌 특허전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국내기업은 글로벌 특허전쟁에서 주요 공격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허전쟁은 후발기업의 시장 진입을 봉쇄해 시장 점유 유지, 경쟁기업과의 시장 지배력 경쟁에서 우위 확보, 로열티 및 합의금(배상금) 확보라는 경제적 이익창출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상효 대표는 “특허전쟁은 무역전쟁으로 확전되며, 그에 따른 손실은 소송비용, 손해배상액, 상품 생산중단에 따른 손해 등 천문학적 수준에 이르고 있는 등 R&D 기반 지식 강국, 지식기반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특허전쟁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전략 및 자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효 대표는 “유니스특허법률사무소와 제휴를 통해 지역 중소벤쳐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적극적인 특허출원을 통해 독점적인 권리로 확보해 세계적 지역산업의 재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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