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맹우(남구을) 의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진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사진산업진흥법 왜 필요한가?’를 개최했다.

 박맹우(남구을) 의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진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사진산업진흥법 왜 필요한가?’를 개최하고 사진 산업 발전을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달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논의를 위한 전문가 공청회로, 사진 전문가와 한국사진학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공청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지금은 누구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지만, 사진을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환경은 아직 부족하다”며 “법 제정을 통해 사진콘텐츠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법률적,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청회는 울산과학기술원 임진혁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강종진 사진산업진흥법 제정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사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통해 신시장개척을 위한 연구개발과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진출의 전초기지를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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