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교완)는 23일 송정초등학교와 공동주관한 ‘2015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학교락교 아트 스페이스’ 완공식을 가졌다.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교완)는 23일 송정초등학교와 공동주관한 ‘2015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학교락교 아트 스페이스’ 완공식을 가졌다. 

이날 완공식에는 김교완 센터장과 박영수 송정초 교장, 강북교육지원청 이채홍 교육장, 울산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권미옥 과장, 프로젝트 참여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학교락교 아트 스페이스’는 학생들의 일상공간인 학교를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공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로, 하루의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 공간의 일부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송정초등학교에서는 ‘업사이클링’(생활 속에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제품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생산)’을 주제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6학년 2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반 수업은 공간 만들기와 공간에 비치될 홍보물을 제작했으며, 4학년 전학급은 공간에 전시될 ‘우리가 만든 이야기’ 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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