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30일)을 맞아 울산 문화시설들이 영화상영, 야간개관, 관람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무료 영화상영이 다양하게 열린다.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추억의 시네마 상영’ 행사를 개최해 오후 3시·6시 2회에 걸쳐 영화 ‘박서방’을 무료 상영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후 7시 30분 ‘SAC ON SCREEN’ 사업 일환으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상영한다. ‘SAC ON SCREEN’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는 공연영상화 사업이다. 꽃바위문화관은 오후 3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2’를 각각 상영한다.

할인혜택도 풍부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8시 상영 영화 1회에 한해 관람료를 5,000원으로 할인한다. 북구 산하동 블루마씨네는 1관과 2관의 저녁 첫 번째 상영작을 50% 할인된 가격인 9,000원에 상영하고, 동구 현대예술관은 오후 6시~8시 상영 영화를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상영한다.

문화의 날 참여 문화시설 현황은 홈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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