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이후 국내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던 국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된 따오기가 세계적인 자연습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복원이 한창이다.사진은 가교미 하는 따오기.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2008년 10월 따오기 한쌍을 중국에서 들여와 지금까지 활발한 증식을 벌여 모두 94마리로 늘었다.따오기는 올해 중 일반에 부분 공개하고 내년 중 야생 방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980년 이후 국내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던 국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된 따오기가 세계적인 자연습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복원이 한창이다.사진은 가교미 하는 따오기.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2008년 10월 따오기 한쌍을 중국에서 들여와 지금까지 활발한 증식을 벌여 모두 94마리로 늘었다.따오기는 올해 중 일반에 부분 공개하고 내년 중 야생 방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