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길부(울주군) 의원은 7일 언양 우체국집배센터(센터장 김재근)를 방문해 집배원들을 비롯한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점점 늘어나는 인구와 넓은 면적으로 인해 울주군을 관할하는 총괄 우체국이 신설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길부(울주군) 의원은 7일 언양 우체국집배센터(센터장 김재근)를 방문해 집배원들을 비롯한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근 센터장은 “울주군의 경우 서울의 약 1.2배의 넓은 면적에 인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집배원 수는 그대로여서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범서의 경우 인구 7만5,000명을 집배원 11명이 담당하고 있어 물량을 처리하기 힘들어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사고 발생 위험도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울주군의 경우 울산우체국과 남울산 우체국에서 나눠서 관할하는 등 이원화 돼있다”면서 “울주군을 관할하는 총괄 우체국이 신설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강 의원은 “울주군을 관할하는 총괄국 신설 문제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부산우정청과 우정사업본부와 적극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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