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열풍을 부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등장한 주택 중에 전직 대통령이 실제로 살았던 집이 있어 화제다.바로 최규하 전 대통령이 30여 년간 살았던 마포구 서교동 가옥이다. 사진은 1층 응접실 모습. < 서울시 제공 >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