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동(북구) 의원은 3일 북구선관위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북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박대동(북구) 의원은 3일 북구선관위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북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처럼 박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해 선거운동에 나선 것은 현역 의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버리고 경쟁자들과 같은 선상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고 항간의 불출마설을 잠재우기 위해서이다.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부족한 저를 믿고 뽑아 주신 주민 여러분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쉼 없이 오직 북구발전을 위해 뛰어왔다.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저를 지켜주신 것은 저의 허물과 부족함까지도 보듬어주신 주민들의 사랑의 힘이었다”며 “그 결과 1조 8,000억 원이 넘는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통해 ‘북구의 지도가 바뀌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북구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오토밸리로 연결사업’은 마무리 국비예산 101억원을 확보해 올해 개통을 바라보고 있으며, 2009년 예비타당성 심사에서 탈락해 모두 어렵다고 했던 국도7호선(신답교~경주시계) 확장사업은 2013년 결국 통과시킴으로써 본격적인 보상과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한 뒤 “농소~옥동간 도로(북구구간), 동해남부선 이설 등 주요 교통 인프라 확충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는 등 지난 19대 총선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을 무엇보다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제 시동이 걸린 북구발전을 흔들림 없이 가속해야 할 시점”이라며 “북구가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 ‘호계~강동간 도로 개설’ 등 북구의 지도를 완성할 대규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구의 중단 없는 ‘천지개벽’을 위해 경제부처 30년의 경험을 가진 경제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 쏟아 부어, 20대 국회에서도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설 명절 이후 2월 중순께 공식 출마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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