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형수(가운데)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형수(59)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서형수 전 사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 사장,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장,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서 전 사장은 입당 인사를 통해 “새로운 정치, 제대로 된 정치가 이 나라에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고자 결심했다”며 “민생을 살리는 정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 전 사장은 출마 희망 지역으로 경남·부산 지역을 꼽아 경남의 인재영입 1호 인사로서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서형수 전 사장은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정론직필을 해온 언론인 출신으로 당이 중점을 두고 있는 혁신·정치개혁·민생복지의 적임자”라며 “입당 인사를 통해 경남·부산 지역 출마의사를 밝혔으나, 양산 지역의 분구가 확정될 경우 고향인 웅상 지역을 포함한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 전 사장은 11일 오전 10시30분 양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표,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13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서 전 사장이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초·중학교를 나와 양산 지역 출마를 결심, 같은 당 소속 양산 지역 예비후보자인 송인배 후보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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