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총선에 출마하는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이 휴일을 맞아 주민 및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후보 경쟁의 끈을 바짝 조였다.
안효대(동구) 의원은 14일 남목1단지, 성원상떼빌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안 의원은 남목 1단지 아파트 소유권과 관련해 목화·하이얏트·삼안·서영아파트 대책위 대표들을 만나 시행사 부도 등으로 20년 이상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성원상떼빌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 등 공용지설 지원, 단지내 도로 차선도색, 단지입구 신호등 설치 등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및 조치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이날 전하초등학교 축구부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학부모회로부터 축구부의 발전과 휴게실 건축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북구 윤두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호계 사무실에서 현대중공업 전 노조위원장, 울산장애인 기업협의회 회장 등 10개 단체 15명의 시민연대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16, 17, 18대 국회의원 시절 시작했던 오토밸리로, 국도7호선, 옥동-농소간도로, 북부경찰서 등 가시화되고 있는 사업과 아직 완성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완공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