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으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됐던 제주도축산진흥원이 지난해 9월 3일 재래가축 사육장을 언론기관에 공개할 당시 촬영한 제주흑우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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