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 생가가 있던 북한 황해남도 청계동의 옛 모습. 사진 왼쪽의 인물은 천주교 황해도 담당 선교사로 안 의사 일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니콜라 빌렘 신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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