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의사 생가가 있던 북한 황해남도 청계동의 옛 모습. 사진 왼쪽의 인물은 천주교 황해도 담당 선교사로 안 의사 일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니콜라 빌렘 신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제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안중근 의사 생가가 있던 북한 황해남도 청계동의 옛 모습. 사진 왼쪽의 인물은 천주교 황해도 담당 선교사로 안 의사 일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니콜라 빌렘 신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제공]